중학생이 하기 좋은 CTF 국내해킹대회 찾고계신다면 확인해보세요.

요즘은 컴퓨터 관련일을 하려는 친구들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작년 2024년 아이는 CTF는 총2번을 참여했습니다.  아직은 많이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좀 더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작년 상반기에는 AI관련 하반기에는 창업관련 교육 프로그램과 대회들을 참여했습니다.

 현재는 정보분야로 가고자 하는  아이의 의견을 반영하여 고등학교 입시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특성화고도 단순 직업학교가 아닌 입결이 좋은 훌륭한 곳도 많습니다.

그곳에서 열리는 대회는 되도록이면 참여해보세요.

 

전국 IT 올림피아드 (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프로그래밍 과 해킹 방어 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경쟁을 엄청 치열합니다. 1차에 2차까지 해킹방어는 아이들이 덜 몰린답니다.

시험은 학교에 모여서 치뤄집니다.

수상하면  입학할때 유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킹관련은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혼자서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자기 하기 나름인거

저희는 전혀 학원을 다니지 않았습니다.

6월정도 있으니 학교 홈페이지 수시로 확인하면서 접수하였습니다.

 

https://contest.dimigo.hs.kr/

2024 제20회 전국 중학생IT 올림피아드

 

선린인터넷고등학교 layer7 CTF

해킹방어과는 여기 두학교가 거의 상위권인거 같아요.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동아리에서 주최하는 해킹대회 입니다.

주로 1월쯤 겨울방학에 실시합니다.

수상하면 선물도 있습니다.

가장좋은건 동아리 대회인줄로만 알았는데 학교이름이 있는 상장도 보내줍니다.

입학에 도움이 되겠져?

온라인으로만 치루는 대회여서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인스타나 페이스북에서 공고가 올라오더라고요.

학교 홈페이지에서는 확인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