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첫번째 도전 티스토리 시작이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티스토리가 무엇인지 아직도 잘모른다.

 

그냥 검색하다 알게 되고 그냥 호기심으로 시작했다.

 

네이버 블로그는 몇번 사용해 봤는데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어려운게 많은거 같다. ㅋㅋ

 

혼자 근무하는 회사와 퇴근하고 나면 육아와 집안일로 씨름하다 보니 나에 대한 시간과

 

사람 만날 시간도 없다. 그래서  쓸쓸함을 달래기 위한 도피처를 찾았을지도 모른다. 

 

점점 멋진 곳으로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나의 신나는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

 

나를 위한 소통의 공간.

 

 

      아들 숙제 목화키우기 싹이 나는게 신기하네요.